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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미국 유학 핵심 포인트

장마가 2020. 12. 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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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을 가는 시점은 사람마다 성질, 경우가 상이하기 때문에 딱 언제가 좋다라고 확정 지어서 말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름이 있는 사립 학교, 대학교를 가려고 한다면 14살 정도가 제일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미국 유학을 가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은 목표를 위하여 ENGLISH SKILL과 공부하는 노하우를 습득해놓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고등학교를 사년 동안 다니며 ENGLISH SKILL이 엄청나게 좋아지기 때문에 대학교를 가서 학업에 정진하는데 문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적응하는 기간이 충분치 않으면 영어 실력 역시 충분치 않아 공부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좋은 학교를 졸업하기 위하여 미국 유학을 갔는데, 정작 그들의 언어를 제대로 하고 듣지 못해 공부를 잘 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유학을 언제 가는지에 따라 발생하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어린이였을 때 가게 되면 언어와 더불어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하여 확실하게 인지를 하고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영어로 내는 음성 역시 확실하고 우리나라 말보다 쉽고 편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때 미국 유학을 가면 해당 나라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해당 나라에서 살아가기 위하여 요구되는 기본적인 보통지식을 잘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린이 미국 유학을 가면 우리나라 사람, 문화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게 된다는 나쁜 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어도 정상적으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말을 할 때도 뭔가 익숙치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좀 더 성장하여 성인이 되어가는 시기가 오면 본인의 존재에 대해서 혼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나쁜 점으로 인하여 좀 더 큰, 중학교, 고등학교 시점에 미국 유학을 가게 되면 우리나라 사람이 보기에는 일단 영어는 매우 잘합니다.


 



그렇지만 현지인은 뭔가 조금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 유학 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린이 때 우리나라에서 생활을 했으므로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만드는 평생 친구라는 인맥을 만들 수 없고 대학교 역시 미국 유학을 하면서 다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추후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한다는 나쁜 점이 존재합니다.


 



미국 유학을 성인이 된 다음 가게 되면 일단 우리나라 문화, 언어는 모두 정상적으로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해당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서 확실하게 인지를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유학을 갈 때 시기 별로 이러한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성향이 어떠한지 파악을 하고 그에 맞게 가는 시점을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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