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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군인 월급 최저 시급 기준

장마가 2020. 11. 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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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군인 월급과 더불어 식사 퀄리티, 전투복 퀄리티, 생활관 등 군인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 퀄리티 향상을 위하여 상당한 금액이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전투복보다 더욱 향상된 전투복이 보급될 예정이고 지금 한벌 보급되고


 



있는 봄 가을에 입는 운동복을 두 벌로 증가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군인 월급과 더불어 식사는 brunch라고 불리는 것을 일년에 두 번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brunch는 밤 늦게 훈련을 하고 익일 일과를 늦은 시간에 진행할 경우 진행하는 것으로서 부대의 상황에 따라서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군인 월급과 더불어 일반적으로 보급되는 식사와 더불어 여러가지 종류의 식사가 제공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눈이 오는 날, 내 앞에 있는 눈을 쓸고 뒤를 돌아보니 다시 쌓여 있었다라는 말처럼 군인들이 고생했던 눈, 풀 등을 민간 업체를 사용하여 진행하는데 돈이 투입될 것이라고 합니다.


 



추후 현역으로 군인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면 9,000,000원이 넘는 금액을 축적하여 사회로 나올 수 있게 됩니다. 군인 월급 상승뿐만 아니라 병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높은 금리의 적금 제한 금액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자면,


 



1년 5 percent가 넘는 금리의 적금에 한달에 넣을 수 있는 금액이 원래 200,000원이었던 것이 400,000원으로 상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2018년도 기준으로 병사 군인 월급이 87.8 percent 높아진 것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8년을 기준으로 하여 군인 월급을 살펴보면 이등병은 306,100원을, 일병은 331,300원을, 상병은 366,200원을, 병장은 405,700원을 지급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여가 상당히 상승한 시점에서 일반 bank보다 금리가 2배나 넘게 높은 수준인 적금을 제대로 쓰면,


 



돈을 축적하여 사회에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육군으로 군인의 임무를 수행하는 21달 동안 군인 월급으로 계속적으로 적금을 넣는다면, 사회로 나오는 시점에서 9,000,000원 이상의 돈을 모으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들에 대한 대우가 충분치 않다고 볼 수 있지만 말입니다.


 



2018년 최저시급과 비교했을 때 군인 월급은 30 percent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계속적으로 증가하여 2020년에는 병장 월급이 540,892원으로, 2022년에는 676,115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의 급여는 17년도 최저시급의 50 percent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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